이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 210명보다 21명 많은 것이다.
19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4명이었다. 나머지 227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이로 인해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1890명으로 늘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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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 210명보다 21명 많은 것이다.
19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4명이었다. 나머지 227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이로 인해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1890명으로 늘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