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18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9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날(17일) 확진자 수보다 77명 증가한 것이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245명, 해외 유입이 4명이었다.

19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16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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