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하는 손미나 여행작가. 사진=경북도 재공
[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손미나 여행작가가 지난 14일 경북 봉화 정자문화생활관에서 열린 경북기행 '백두대간 인문캠프'에서 강의하고 있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명사와 함께하는 경북기행 프로그램으로, 셀럽 마케팅을 통한 경북의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1박2일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손 작가는, KBS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각종 TV프로그램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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