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서울시는 1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4명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와 비교하면 43명 줄었으나 1주일 전인 8일과 비교하면 16명 많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1034명으로 집계됐다. 15일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1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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