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보성군
[보성(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13일 보성군 회천면 회령리 일원에서 봄 감자 출하 작업을 하고 있는 한 농업인이 수확한 감자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보성군은 이달 초부터 노지 봄 감자 수확이 시작되었으며, 5월에는 추백 품종이 6월부터는 수미감자가 본격적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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