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제공
[담양(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최형식)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주민들에게 담양군 문화도시를 알리기 위한 ‘바퀴달린 문화도시 홍보단’을 진행했다.

‘바퀴달린 문화도시 홍보단’은 담양다운 문화도시를 소개하고, 담양 전체를 아우르는 문화도시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읍면을 직접 방문하는 문화트럭을 활용한 현장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도시추진단과 문화도슨트(Docent)가 문화도시에 대해 설명하며 이해도를 높이고, 작가가 그려주는 초상화, 주민 아카이브를 위한 사진 촬영 등 문화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담양다운 문화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담양군 가사문학면에 사는 한 주민은 “일평생 일만 하느라 문화를 접하지 못한 마을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셔서 만족스럽고 감사하다”며 “담양 곳곳의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마중물 같은 사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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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3 14:45:53 수정시간 : 2021/05/13 14: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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