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예년보다 더운 날씨가 예고되면서 '여름 가전' 특수가 앞당겨지고 있다.

일찌감치 여름 가전을 준비하는 '얼리버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주)광주신세계 (대표이사 이동훈)는 8층 생활가전 매장에서 '바람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이번 '바람 페스티벌'에는 기능과 용도, 인테리어 효과까지 고려한 선풍기와 써큘레이터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기존 입점 브랜드인 발뮤다와 다이슨 이외에도 카모메, 보만, ROTO 등 다양한 브랜드를 편집샵 형태로 진행되며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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