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다양한 분야의 재능 봉사활동 전개
  • 11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제7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양준모 기자]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와 함께 대학생 자원봉사 확산을 위한 ‘제7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 후원금 전달식을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7회인 공모대전은 고리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민들레홀씨기금’ 6500만원으로 운영된다.

공모에 선정된 30팀에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또 11월까지 부산 전역에서 대학생 재능을 활용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사회, 노인, 청소년, 환경, 건강, 주거 등 다양한 대상과 분야를 주제로 30개의 팀이 대학생들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연말에는 활동 결과에 대한 최종 심사와 발표회를 통해 10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백순희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장은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원하는 공모사업이 부산의 수많은 대학생들의 재능을 발굴·지원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소통고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대학생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과 지역사회, 대학생과 기관·단체가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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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2 10:20:15 수정시간 : 2021/05/12 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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