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돕기 후 펼침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11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상주시 이안면 아천리의 3개 사과 농가에서 사과 꽃따기 일손돕기 후 펼침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임직원 30여명은 사과 농가 약 1만900㎡에서 사과나무 정비와 꽃따기 등의 일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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