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에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스포츠 용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봄, 여름의 강한 자외선으로 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스포츠용 선글라스와 고글은 필수이다.

이에 광주신세계는 지난 4월부터 본관 2층 선글라스 매장에 스포츠 선글라스 전문 브랜드인 '오클리'를 새롭게 입점 시키며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을 맞이해 20% (일부품목제외)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광주신세계 오클리 매니저는 11일 "야외 활동시 봄,여름 뜨거운 햇볕과 자외선으로 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클리의 스포츠 선글라스는 각 야외스포츠 종목별 최적화된 맞춤 기능성을 라이프스타일에 접목시켜 언제 어디서나 뛰어난 활용성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