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확진자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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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전남 순천에서 지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3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순천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판명된 순천 328~331번 확진자는 순천327번 확진자와 함께 사는 가족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정밀 역학조사와 밀접접촉자 등을 분류 후 이동검체 및 자가격리자 분류를 실시하고 있다.

순천시 보건당국은 순천 329번 확진자는 동외동 소재 해성사우나 여탕에 지난 7일과 9일에 방문한 사실이 있어 재난안전문자 등을 통해 안내했다.

순천시는 최근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여수시·고흥군과의 생활권이 겹쳐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조례호수공원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선제적인 진단검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동일 생활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불요불급한 모임은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를 바라며, 발열·기침 등 감기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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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1 11:16:27 수정시간 : 2021/05/11 1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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