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등 1차 접종자 3968명 대상
  • 백신 접종 모습. 사진=데일리한국DB
[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시가 오는 13일부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시민 3968명을 대상으로 2차 접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상주시실내체육관(구관)에 설치된 코로나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등 1차 접종을 받은 3968명에게 2차 접종을 한다. 1차에 이어 2차에서도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이는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등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자(동의자) 1만2071명 중 33%에 해당하며, 1차 접종을 받은 사람 중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이상반응은 없었다.

상주시는 지난 4 22일 상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해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하고 있다.

시는 1차 접종 때와 마찬가지로 대상자들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읍면동에서 접종센터까지 전세버스를 하루 15대(35~37회) 운영한다.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대상자는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읍면동별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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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0 19:23:16 수정시간 : 2021/05/10 19: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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