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 복숭아 전문수출단지 육성 기술지원 나서
  • 참외에 대해 특강 하는 모습.사진=경북농업기술원 제공
[성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농업기술원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 수출농업지원과와 함께 지역특화작목 수출단지 육성을 위한 종합기술지원 공동 연구과제를 수행한다고 9일 밝혔다.

수출단지 육성 지역특화작목은 참외와 복숭아로 확정됐으며 복숭아와 참외의 품질향상과 수출량 증대를 위해 현장컨설팅과 전문적 기술교육을 연간 18회 실시한다.

참외는 성주군 월항농협 참외유통센터, 복숭아는 상주시 복숭아 친환경영농조합법인을 대상으로 현장컨설팅과 기술교육을 통한 종합기술지원을 각 3회 교육했다.

지난 7일에는 월항농협참외유통센터에서 경북농업기술원 신용습 원장이 '참외 품질향상을 위한 재배기술’과 경북대학교 한증술 교수가 '참외 기초생리 교육’에 대해 특강했다.

한편, 성주군은 지난 2019년에 435톤 일본,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14억 원을 수출했으며, 지난해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415톤, 13억9000만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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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09 15:43:51 수정시간 : 2021/05/09 15: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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