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제면 양파농가에서 올해 첫 농촌일손돕기 실시
  • 사진제공=무안군
[무안(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 전남 무안군이 코로나19와 농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되고자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군 농업기술센터 소속 공무원 40명은 올해 첫 농촌일손돕기로 해제면 유월리 양파 재배농가를 방문해 0.7㏊ 면적의 양파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첫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일손이 가장 필요한 시기인 5월20일부터 6월15일까지 무안군에 근무하는 전 공직자들이 독거노인, 장애농가, 영세농, 고령농가 등 일손이 취약한 농가를 중심으로 양파·마늘 수확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7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지역에 일손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농촌 고령화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인력수급이 쉽지 않다”며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현장에 나가 농가들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인력난을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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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07 18:03:10 수정시간 : 2021/05/07 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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