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장흥군
[장흥(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전남 장흥군과 장흥군 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은 7일 유치면내 결식 우려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어르신 안심·공경의 날’ 행사를 가졌다.

어르신 안심·공경의 날은 K-water 전남서남권지사와 장흥군, 장흥군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이 업무 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군민 지원 사업이다.

이날 K-water 전남서남권지사 직원과 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 회원들은 결식 우려가 있는 유치면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여 정성 들여 준비한 밑반찬과 과일, 음료, 마스크 등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살폈다.

한 어르신은 “집에 혼자 있으니 대충 끼니를 해결하곤 했는데 이렇게 정성과 영양이 가득한 반찬을 손수 만들어 지원해 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마점숙 단장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봉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어르신들께서 사랑이 가득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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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07 18:01:55 수정시간 : 2021/05/07 18: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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