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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한승희 기자] 서울시는 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 207명보다 36명 적은 것이다.

하지만 이는 전날이 휴일(어린이날)이어서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만9146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7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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