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한승희 기자] 30일 오후 3시30분께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 철거 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붕괴해 3층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A(59)씨가 지하 3층으로 추락해 매몰됐다.

이날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원래 지상 9층, 지하 3층인 이 건물은 그동안 철거가 진행돼 지상 4층까지 남은 상태였다.

매몰된 A씨와 사고 당시 함께 있던 다른 작업자 7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오후 7시20분께 사고 현장을 찾아 소방대원들에게 매몰자 수색과 사고 수습에 만전을 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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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30 21:03:41 수정시간 : 2021/04/30 21: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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