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인시티 의료복합타운 위치도.사진=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 제공
[평택(경기)=데일리한국 심재용 기자] 평택시와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는 21일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종합의료시설용지와 산업용지 8만2578㎡에 의료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최대 규모 일반산업단지로 조성되는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평택시 도일동 일원 약 482만㎡규모에 첨단산업단지와 대학, 주거·상업시설 등을 조성한다. 2019년 착공 이후 4월 현재 약 21% 공정률을 보이며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신청 자격은 △8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재단)법인 또는 대학 부속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 법인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사업신청서 접수일 현재 부동산개발업자로 등록한 법인으로 두 자격을 갖춘 자가 모두 포함되는 컨소시엄으로만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의료복합타운의 앵커를 담당할 종합병원이 운영 참여를 확약하고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공모 일정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90일 이내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신청자와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간 사업협약을 체결한다. 2023년 중 병원건립공사에 착공해 2026년 종합병원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택에 종합병원을 포함한 의료복합타운이 조성되면 경기 남부권역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자리잡아 급격히 늘어나는 지역 의료수요를 충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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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21 15:09:30 수정시간 : 2021/04/21 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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