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병원·전남대 간호대와 협력 맞춤형 지원 강화
  • 사진=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사업을 강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일 ‘2021년도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사업 자문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사업의 효과적 진행을 위한 현안을 협의했다.

자문단은 학교지원센터장, 교장, 교감, 교사, 교수, 정신과 전문의 등 관련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협의회에서는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유토론 등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도교육청은 국립나주병원 및 전남대학교 간호대학과 함께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사업 전담기관’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자살예방지킴이 학생 교육 및 교직원 연수’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권영란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도교육청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피부에 와닿는다”면서 “찾아가는 자살예방지킴이 교육을 위해 전라남도교육청과 힘을 모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자문단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사업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정신건강 위기학생을 위한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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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21 11:27:55 수정시간 : 2021/04/21 11: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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