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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한승희 기자] 광주시는 17일 오후 2시 기준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광주 누적 확진자수는 2277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2명은 이개호 의원 담양사무소 관련이며 2명은 가족관계로 경남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은 서울 강남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이며 나머지 1명은 증상이 있어 선별검사소를 찾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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