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태 경일대 총장. 사진=경일대 제공
[경산(경북)=데일리한국 김원균 인턴기자] 정현태 경일대 총장이 16일 생활 속 소방시설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는 '화재예방 캠페인 119 챌린지'에 동참하기 위해 캠페인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 총장은 해당 내용을 경일대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다음 릴레이 주자로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을 지명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