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교육부 차관(왼쪽)과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체험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의성(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의성에서 16일 세월호 7주기를 맞아 열린 경북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 개관식에서 정종철 교육부 차관(왼쪽)과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체험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안전의식 함양과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2019년 6월부터 사업비 129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의 구조로 연면적 4304.77㎡의 규모로 (구)의성학생야영장 부지에 지난해 9월 준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