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5층 스포츠 매장에서는 슈즈 전문 브랜드 ‘조이앤마리오’를 다음달 말까지 팝업스토어로 운영한다.

‘조이앤마리오’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셀럽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슈즈 전문 브랜드로 친환경적 소재를 사용하며,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젊은층에게 인기가 있다.

슈즈는 온 가족이 신을 수 있는 남성, 여성, 아동화로 슬리퍼, 샌들, 슬리온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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