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획자, 문화큐레이터, 로컬크레에이터 등 3개 양성과정 진행
  • 사진=목포시
[목포(전남)=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전남 목포시가 목포문화도시센터를 통해 6월 17일까지 문화갯물학교를 운영한다. 시는 각 양성과정에 22명의 수강생을 선발했다.

문화갯물학교는 문화기획 또는 문화큐레이터에 관심이 있거나 현직 로컬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시민을 교육하는 문화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예비문화도시사업 중 문화인재 양성사업인 문화갯물학교는 문화기획자, 문화큐레이터, 로컬크리에이터 등 3개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지역 특화 상품 개발을 통한 문화경쟁력 향상, 지역 내 축제·전시 등과 연계할 수 있는 큐레이터 양성 등에 관한 교육을 트윈스타 회의실(5층), 노적봉예술공원 세미나실 별관(3층)에서 진행된다.

양성된 전문인력은 뜬금포기획단, 문학박람회 등과 연계·협력해 활동할 계획이다.

강광룡 문화예술 과장은 “2021년은 예비문화도시사업을 추진하는 해이다. 시민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주도형 프로그램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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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13 16:50:16 수정시간 : 2021/04/13 16: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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