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청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어르신 치매파트너즈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부터 관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7개소)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어깨동무’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노인일자리 참여 동료를 케어하는 시스템으로 치매 조기발견은 물론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구성원 스스로 치매예방에 앞장서고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단체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유관기관들과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주민 모두가 치매파트너가 되어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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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13 14:12:43 수정시간 : 2021/04/13 14: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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