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청
[곡성(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전남 곡성군이 농산물 가공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식품 가공 및 창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곡성군은 5월부터 8월까지 농식품 가공 및 창업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총 18회 72시간 운영된다. 기초과정에서는 농산물 가공 기술, 창업 관련 법규 등을 배울 수 있고, 심화과정에서는 착즙, 잼 가공 등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희망하는 곡성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곡성군 귀농예정자도 별도의 면접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계획인원은 30명이며,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선발한다.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다면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신청 서식은 곡성군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5월 12일까지 곡성군농업기술센터 또는 교육 안내문에 기재된 담당자 메일로 관련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2023년부터 본격 운영 예정인 '곡성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제품개발 절차, 식품 안전관리 등 식품가공 시 필수로 알아야하는 사항에 대한 교육이다"며 "가공농업을 통해 농외소득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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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13 11:14:08 수정시간 : 2021/04/13 11: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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