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단위학교 중심의 기초학력 책임지도제 운영 방향 공유, 지원 사업 안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9~13일(주말 제외)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 및 분임실에서 ‘2021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한 업무담당자 설명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1 광주시교육청 기초학력 정책 방향 안내 및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 중점 추진 방향 설정 공유 등을 통해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학습격차를 줄일 방침이다.

설명회는 ‘2021년 기초학력 보장 지원계획 안내’ 및 ‘단위학교 기초학력 컨설팅’ 과정으로 구성됐다. 3일 동안 동·서부 초등학교 전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개인 일정에 따라 요일을 선택할 수 있다.

‘2021년 기초학력 보장 지원계획 안내’ 과정은 교육청-학교 간 정책의 일관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광주시교육청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 중점 정책 및 단위학교에서 꼭 추진해야 할 점에 대해 안내하고, 사전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단위학교 기초학력 컨설팅’은 6~7 학교별 분임으로 나눠 컨설팅 위원 및 업무담당자가 기초학력 정책 추진 사례 및 어려운 점,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유의 장으로 편성됐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광주우산초 김은주 교사는 “기초학력 업무를 추진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조금 막막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할 업무가 무엇이고, 나 혼자가 아닌 학교 구성원이 어떻게 협력해야 할 지에 대한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의 지름길은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담임교사의 관심과 역량, 학교 및 교육청의 개인별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는 혼자 해결할 수 없으며 모두가 함께 고민· 협력하며 해결하는 길밖에 없고, 앞으로도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들이 학교에서 추진하는 업무에 어려움이 없도록 소통의 시간을 갖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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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12 15:38:05 수정시간 : 2021/04/12 15: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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