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장애인의 날 맞아
송재엽 상주시산림조합장은 "4월 장애인의 달 을 맞이해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산림조합은 산주, 임업인, 조합원 등의 소득 증대를 위해 품목별 작목반을 결성하고, 유통사업 다변화를 통해 조합원의 소득을 높이는 한편 금융사업 활성화로 자립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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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엽 상주시산림조합장은 "4월 장애인의 달 을 맞이해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산림조합은 산주, 임업인, 조합원 등의 소득 증대를 위해 품목별 작목반을 결성하고, 유통사업 다변화를 통해 조합원의 소득을 높이는 한편 금융사업 활성화로 자립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