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에 앞서 양 팀 선수와 심판진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김철희 기자
[김천(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김천 상무와 FC안양 선수들이 4일 오후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5R 경기를 갖기 전 심판진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날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지침에 따라 총 3012석만 입장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