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이흥규 이임회장, 진도환 신임 회장. 사진=김철희 기자
[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이흥규 경북 상주한우협회장이 2일 오전 축협 명실상감테마타운 대회의실에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진도환 신임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이 회장은 6년 간 회를 이끌어왔으며, 지난해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 평가에서 '우수지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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