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안동(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1일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교육청사 부지 내 화단에 무궁화 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심은 무궁화는 백단심계 안동무궁화 5년생으로 생장량이 일반 품종에 비해 훨씬 적으며 잎이 두꺼워 진딧물에 아주 강하다. 또 개화가 36시간으로 다른 품종보다 길고 밤까지 피어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김철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종식 경북교육감.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안동(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1일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교육청사 부지 내 화단에 무궁화 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심은 무궁화는 백단심계 안동무궁화 5년생으로 생장량이 일반 품종에 비해 훨씬 적으며 잎이 두꺼워 진딧물에 아주 강하다. 또 개화가 36시간으로 다른 품종보다 길고 밤까지 피어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