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열린 포럼 회의 모습. 사진=의성군 제공
[의성(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의성군이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해 자체 포럼을 열고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은 행정 혁신, 일자리 경제, 청년 정책, 농·축산업, 의성형 복지, 문화·관광, 지역 재생 모두 7개 분야다.

군은 31일 청년 정책 분야와 의성형 복지 분야 포럼에서 청년 정책 추진 방향과 의성형 보건·복지 활성화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군은 정책자문위원과 각 담당 부서장들은 토론을 통해 향후 추진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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