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오후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광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하는 모양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늘어 누적 9만247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2명 줄면서 이틀 연속 400명대를 유지했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399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169명, 서울 127명, 인천 27명으로 수도권에서만 323명이 나왔다. 이 밖에 지역에서는 부산 6명, 대구 8명, 광주 4명, 대전 1명, 울산 2명, 세종 2명, 강원 10명, 충북 8명, 충남 6명, 전북 5명, 전남 6명, 경북 11명, 경남 3명, 제주 4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사례 17명 가운데 5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2명은 입국 후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됐다. 내국인은 6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완치를 의미하는 격리해제는 307명 증가해 누적 8만3220명으로 늘었다. 또한 2명이 추가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634명(치명률 1.77%)이다. 위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이 줄어 13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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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3/07 09:47:26 수정시간 : 2021/03/07 09: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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