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70억원, 오는 5월 착공
  • 김천시공공산후조리원 조감도. 사진=김천시 제공
[김천(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김천시가 내년 2월 공공산후조리원을 완공한다.

'김천시공공산후조리원'은 오는 5월 착공한다. 착공사업비 70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전체면적 1689.6㎡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1층에는 17대의 주차공간, 2층에는 모자동실, 영유아실, 사전관찰실, 모유수유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모든 모자동실에 개별 좌욕시설, 거동이 불편한 산모를 위한 전용 샴푸실, 감염병예방을 위한 비대면 면회실 등 편의와 안전시설을 갖추고 2층 대피소와 비상 시 사용할 수 있는 발전기시설을 둬 재난 상황을 대비해 BF예비인증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시는 2일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김충섭 시장은 3일 "새로 들어서게 될 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산모들에게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산후조리원을 찾아 타지역으로 가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행복한 김천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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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3/03 15:22:02 수정시간 : 2021/03/03 15: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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