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필수, 코로나19 방역수칙 철저 당부
진양호 동물원은 별도의 예약 없이 매표를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꿈키움동산은 실내체험관으로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회차당 인원수를 기존 30명에서 20명으로 조정해 축소 운영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양호공원 내 시설물 이용을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는 필수”라며 “이용자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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