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서울시는 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봤을 때 전날보다 11명 적은 것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856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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