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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순천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수해 역사전시관을 조성함에 따라 1962년 8·28 수해 관련 자료를 오는 4월 30일까지 수집한다.

신청은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장천현장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자료와 함께 장천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자료들은 전문가의 자문 등 선정 과정을 거쳐 순천시 수해 역사 전시관의 전시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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