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사냥을 위한 기지개를 켜며 진천선수촌에 입촌

사진=영천시청 제공
[영천(경북)=데일리한국 염순천 기자]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이 24일 태권도 국가대표로 선발돼 진천선수촌에 입촌하는 영천시청 태권도단의 강보라·미르 자매을 격려하고 있다. 강보라·미르 자매는 25일 선수촌에 입촌한다. 강보라 선수는 레바논에서 열리는 2021 아시아 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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