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소개 모습. 사진=김철희 기자
[김천(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올 시즌부터 연고지를 경북 김천으로 옮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3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출범식을 했다. 김태완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입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오는 27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그리너스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1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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