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북도청 제공
[안동(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장상수 고우현 시도의회의장, 안경은 홍정근 시도의회 공항특위위원장 등이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9일 국토교통위원회의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보류 결정에 강한 유감을 나타내며 성명서 발표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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