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나연)이 22일 지하1층 식품매장을 11년만에 리뉴얼해 프리미엄 식품관 ‘푸드에비뉴’로 오픈했다. 이날 델리매장에 입점된 유명 맛 집을 찾은 고객들로 매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