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지하철 1호선은 원인 모를 이유로 평소보다 훨씬 늦게 운행시간이 이뤄지고 있다.
실시간 SNS를 통해서도 "자꾸 거북이 운행이다" "너무 느려서 출근하는데 울화통" "회사 지각할 듯"이라는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 측은 아직 별다른 공지를 고지하지 않고 있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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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지하철 1호선은 원인 모를 이유로 평소보다 훨씬 늦게 운행시간이 이뤄지고 있다.
실시간 SNS를 통해서도 "자꾸 거북이 운행이다" "너무 느려서 출근하는데 울화통" "회사 지각할 듯"이라는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 측은 아직 별다른 공지를 고지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