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원격진료 및 건강정보 플랫폼 서비스 운영으로 포스트코로나 대응 이행
  • 한전KDN 전경
[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ICT기반의 건강관리 플랫폼 서비스 운영으로 포스트코로나 대응과 중소 벤처기업 동반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전KDN은 지난해 나주시청과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나주시 보건소와 진료소에 모바일 건강예측 프로그램(모옴)을 제공하고, 태블릿PC를 활용한 생체측정, 빅데이터 기반의 건강 질환예측 등 ICT기반의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을 통해 비대면 진료를 활성화 시키고 지역사회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여 왔다.

한전KDN이 구축한 나주시 관내 보건소와 보건진료소의 ICT 건강관리 플랫폼은 주민의 저장된 건강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개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비대면 화상 상담 및 진료처방 등을 진행하면서 서비스에 등록된 노약자의 근황을 자녀들에게 통보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챙겨왔다.

뿐만아니라, 건강예측프로그램을 개발한 벤처기업은 서비스 제공 이후 전년 대비 38% 향상된 1억 4200만원 매출신장과 관련 신규 일자리 창출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의 ICT기술력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가져올 수 있는 시너지는 무궁무진하다”며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국민들을 위한 ICT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관련 중소기업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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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1/14 15:48:00 수정시간 : 2021/01/14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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