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직권 남용 혐의로 윤석열 전 감찰총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연합뉴스는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4일 윤 전 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정식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의 혐의는 이른바 '옵티머스 사건' 불기소와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교사 사건 조사·수사 방해와 연관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는 해당 사건에 대해 고발장을 낸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에 이같은 사실을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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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0 14:33:18 수정시간 : 2021/06/10 14: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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