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3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국토위는 이날 본회의 산회 직후 전체회의를 열고 노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정의당은 ‘부적격’ 의견을 냈고, 국민의힘은 보고서 채택에 항의한 뒤 집단퇴장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퇴장에 앞서 토론을 신청, 노 후보자의 부적격 사유를 들며 보고서 채택을 거듭 반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일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보고서를 오는 14일까지 재송부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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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3 21:57:57 수정시간 : 2021/05/13 21: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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