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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정부가 최근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아파트값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정부는 오는 21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부동산 점검 관계 장관회의를 연다.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공약으로 내세운 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부동산 시장에 반영되며 최근 상승폭이 확대됐다. 4월 둘째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은 0.07%로 전주(0.05%)보다 0.02%포인트 오르며 10주 만에 다시 확대됐다.

다른 주요 일정으로는 금융감독원이 오는 19일 손실이 확정되지 않은 신한은행의 라임 크레딧인슈어드(CI) 펀드 분쟁조정위원회가 열리며 22일에는 ‘라임 사모펀드’의 책임을 물어 신한은행과 신한금융지주에 대한 제재를 결정하는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가 재개된다.

한국개발원은 오는 20일 ‘공기업 부채와 공사채 문제 개선방안’ 보고서를 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늘어난 공기업 부채 현황과 해결방안이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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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17 09:58:29 수정시간 : 2021/04/17 09: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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