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5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차기 검찰총장으로 임명된다면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이 지검장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임으로 유력하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성윤 지검장) 본인이 수사받고 있는 피의자"라며 "지금까지 얼마나 권력에 대한 검찰의 정당한 수사를 방해하고 지연시키고 했나"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도 "윤 총장이 전격 사퇴하자마자 대통령은 진작에 사의를 표명하던 신 민정수석의 사표도 즉각 수리했다. 두 명의 사퇴가 대한민국 법치와 민주주의가 무너진 현실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새로 임명하는 검찰총장에게도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 과감한 수사를 주문할 지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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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3/05 12:09:52 수정시간 : 2021/03/05 12: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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