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 공동 예측 출구 조사
15일 저녁 공개된 방송3사(KBS·MBC·SBS) 공동 예측 출구조사에 따르면 서병수 후보는 49.6%, 김영춘 후보는 43.5%의 득표율로 예측됐다.
이번 총선에서 부산 부산진갑 지역구는 이곳에서 재선을 노리는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의 김영춘 후보와 4선 국회의원에 부산시장을 지낸 서병수 후보가 격돌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김동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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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저녁 공개된 방송3사(KBS·MBC·SBS) 공동 예측 출구조사에 따르면 서병수 후보는 49.6%, 김영춘 후보는 43.5%의 득표율로 예측됐다.
이번 총선에서 부산 부산진갑 지역구는 이곳에서 재선을 노리는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의 김영춘 후보와 4선 국회의원에 부산시장을 지낸 서병수 후보가 격돌하면서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