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는 자사의 여성 영캐릭터 브랜드 ‘에고이스트(EGOIST)’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박민영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에고이스트는 새 뮤즈인 박민영과 함께 ‘2021 가을 시즌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가을 화보는 기존에 출시되던 에고이스트 제품뿐만 아니라 영 캐주얼 무드로 구성되어있는 캡슐 라인인 ‘YOUTHFUL HERITAGE(유스풀 헤리티지)’ 라인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에고이스트의 헤리티지 라인은 포멀과 캐주얼 사이를 넘나들며 영 뉴프레피 룩(new preppy) 콘셉트를 제안하는 캡슐라인이다.

또한 함께 전개하고 있는 투마일웨어(two-mile wear)를 레트로 캐주얼 믹스 스타일로 풀어, 많은 변화가 생긴 우리의 일상에서 일과 휴식,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활용도 높은 스타일로 제안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레오파드를 뉴 모티브로 활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유니크하게 표현하고 강렬한 컬러대비를 시도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박민영의 반려견 ‘레옹’과 함께한 화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유니크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어 다양한 코디에 활용하기 좋은 헤리티지 라인의 자가드 베스트 제품을 코디해 반려견 레옹과 커플룩으로 연출했다.

에고이스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통해 배우 박민영과 함께 고객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고이스트의 헤리티지 라인 신제품은 ㈜제이씨패밀리 공식몰인 ‘더에이몰’에서 공개되며 오는 25일부터 7일간 프리 오픈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26일부터는 전국 백화점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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