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프로 낚시대회 MLF 출전을 위한 한국 대표 선발전인 '2021 MLF KOREA 챔피언십' 2차전이 오는 14~15일 양일간 춘천 의암호 일대에서 개최된다.

지난달 개최된 1차전에서는 배스 12마리를 잡은 강병호 선수가 경기 종료 10분 전에 1.46kg짜리 배스를 들어 올리며 극적인 역전에 성공해 1위를 차지했다.

1차전 대회에서는 낚시예약앱 ‘물반고기반’의 실시간으로 순위가 집계되는 실시간 계측 랭킹시스템을 도입됐다. 이번 2차전에서는 1차전 결과를 합산한 누적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순위 변동에 따른 알림기능도 추가됐다.

한편, 이번 대회는 총 4차전까지 예정되어 있다. 3차전은 다음달 4일~5일에 개최되며, 4차전은 추석 연휴 직후인 9월 25일~26일에 개최된다. 4차전까지 결과를 통해 최종 2명에게 미국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기자소개 김용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8/11 10:29:22 수정시간 : 2021/08/11 14:16:07